네이버 한자 필기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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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읽는다거나, 어떠한 책을 읽는다거나 할 때, 한자가 나올 때가 있습니다. 익숙한 단어들은 금방 해석이 가능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사전을 뒤져봐야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한자사전을 통해 확인하는 것도 방법이겠지만, 요즘은 간단하게 그 한자의 모양만 입력해도 글자를 유추해 낼 수가 있습니다. 주제와 같이 네이버 한자 필기인식기가 될 수 있으며, 그 외에도 다음이나 어플 등을 통해서도 사용이 가능 합니다. 아래 그 설명이 대해 정리를 해봤으며, 한번씩 사용해 보거나 자신이 쓰기에 편하겠다 생각하는 서비스를 이용해 주셔도 되겠습니다. 




네이버 한자 필기인식



오늘의 주제이기 때문에, 네이버의 서비스 부터 안내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네이버 한자로 검색해서 들어가 주셔도 되고, 오늘 주제 그대로를 입력해 접속해주셔도 되는데요. 링크도 함께 걸어두도록 하겠습니다. (바로가기몇가지 예시와 설명을 통해 어떻게 찾아보는지에 대해서도 설명이 되어 있으니 참고해보시길 바랍니다.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사전으로 들어왔고, 그 중의 한자탭으로 들어온 화면 입니다. 이곳에서 보시면 오른쪽의 필기인식기가 바로 보이는데요. 마우스를 통해 글자를 그리게 되며, 거기에 나오는 한자들이 무엇을 뜻하는지와 여러가지 등으로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나오게 되며, 1획 지우기나 전체 지우기를 해서 다시 그려보실 수 있습니다. 결과가 나온 화면에 자신이 찾는게 나왔다면, 왼쪽 서치창에 자동 입력이 되며, 거기에서 천천히 읽어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미 이라는 글자였으며, 아래 조합된 한자나 인용되는 단어들도 같이 나오게 됩니다. 사전의 장점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이러한점들을 같이 보면서 공부도 하면 도움이 많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자사전 외에도 다른 언어에 대한 내용들도 있으니, 나중에 궁금하신게 있다면, 같이 찾아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미, 벌써, 너무, 뿐, 따름, 매우, 대단히 등등이 나오며 부득이라는 단어로도 나오곤 했습니다. 결과에 대한 내용이며, 클릭을 하면 더 자세하게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책이나 여러가지 문서 신문 등에서 봤었던 부분을 확인하게 되며, 뜻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서비스나 기능들을 알고 계신다면 아무래도 나중에 도움이 되실 수도 있기 때문에, 알고만 계셔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음 한자의 서비스로도 들어왔습니다. 오른쪽쯤에 있는 한자로 변경을 해주시고, 필기인식을 눌러보세요. 네이버 한자 필기인식과 비슷한 시스템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한자 필기인식이라고 되어 있으며, 네이버때와 동일하게 마우스로 그려주시면 오른쪽의 결과가 나오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두 사전 중 편하신 플랫폼을 이용해 주시면 되고, 보시면 아시겠지만, 심플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쉽게 사용하실 수 있을 겁니다. 다음사전에서도 단어의 뜻과 사전적 의미들을 알아보기도 했습니다.






음/한자와 단어에 대해 나왔습니다. 서로 호라는 글자였으며, 서로, 뒤섞이다, 어긋매껴지다 등이 나왔고, 호환성에 대한 내용이 있기도 했습니다. 기능이나 적합성을 유지하면서 장치나 기계의 부분품... 이라는 해석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어플로도 확인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한자 필기인식이라고 검색을 하면 다양하게 나오며, 거기에서 하나를 눌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손가락으로 그려지는 어플 아이콘이 보였으며, 아래 영상이나 캡쳐를 보시면 어떤 어플인가도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일반 앱과 동일하게 받아주시면 되고, 받아주신 후 사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위에 서비스들과도 유사한 형태를 띄고 있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이용하실 수 있을 겁니다. 이상, 네이버 한자 필기인식에 대한 글이 었으며, 안내였습니다. 참고가 되셨길 바라며, 그렇게 복잡하거나 어려운 점들은 없으니 원하시는 정보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나중에 활용하기에도 좋은 점들이 많이 있어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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